나는 경제가 무엇인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경제를 배우고
15개국의 문화나 거래방식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책을 구입했다.
책을 다 읽고 경제라는 것은 아직도 모르겠다.
하지만 15개국의 문화나 거래방식에 흥미를 가졌다.
그리고 어느나라에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맥이 부러웠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버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접 물건을 사고 파는 거래를 한다는 용기가 대단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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