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5, 2011

종로 미래에셋건물 트리



을지로 입구에서 내려서 종로 피아노 거리까지 지하로 가는 길이 새로 생겼다. 
추운겨울에 찬바람을 피해서 갈수 있는길 생겼다는 것이다.ㅎㅎ
가는 방법은 간단하다. 
을지로 입구에 내리면 을지로3가 방면으로 지하상가가 이어져 있다. 
그길을 가다보면 sk건물로 빠지는길이 있다. 
여기까지는 예전에도 있던 길이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지하로 길이 또 이어진다 
그길을 따라가다보면 미래에셋건물까지 갈수 있다.
사진은 그건물에 있는 트리를 찍어 봤다 ㅎㅎ

Tuesday, December 20, 2011

더센츠


친구의 소개로 알개된 양키캔들집...
들어서면 향기로운 냄새들이 가득했다.

친구녀석이 구입한거..

내가 구입한건 여기서 황금색~!!




이것저것 이쁜것들이 많았지만.. 만만한 가격들이 아닌지라.. 
조금씩 하나씩 구입하기로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아! 거기서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꾀나 사람을 따랐다.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라고 했지만..
이녀석 사람을 꾀나 애교를 부리는게 귀여웠다.


종로 별다방미스리


인사동에 있을때부터 궁금했던 곳..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들어갔다.


오호~ 왠지 맛이서 보인다는..


헙.. 밥이.. 꼬들꼬들.... ㅠㅠ 기대가 컷던거 같다... ㅠㅠ

바로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좀 하고 나왔죠.. 음식은.. 그다지. ㅎㅎ

여기는 3층의 모습입니다.


DUBU



오래전에 남산 가늘길에 발견한 레스토랑..
점심시간 명동 주변에 직장인들의 뒤를 밟아서 찾아낸 곳이었다.ㅎㅎ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초코라떼



노량진에 한 커피숍에서..

한강


청담대교를 넘어가며..

9호선 막말녀

 

검색순위에 올라 보게 됐는데..

누가 옳고 그르다며 인터넷이 논쟁이 있네요.

 

동영상만으로는 상황을 잘 알수는 없는 일이지만..

저는 우선 여자분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공공장소에서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모습이 보기 안좋더군요. 그것도 상대방이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에게 말이죠. 그리고 어르신의 목소리는 비교적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타이르려는 말투처럼 들렸습니다.

 

일부의견에 따르면 여자분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마음은 이해는 할수 있다지만 행동은 이해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아닌가요?

 

영어로 욕하고 할아버지가 못알아 들을줄 아냐? 라고 말하니 어! 나는 알아 딱 보면 알아. 라고 대답하는 행동이 이해해줄수 있는 일인가요?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도 아니고 저가 나설일도 아니지만 저런 사람이 정당하다고 인정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아직은 어리지만 저도 저런일을 당하게.. 아니 만나게 될까봐 두렵네요.

JAZZBAND


JAZZBAND
한 카페에서..

청담대교


대교

한가한 오후


까페 딥에서

커피



커피를 마시면 좋은 것이 많을까 나쁜 것이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