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던 니콘 d80을 팔고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DSLR은 무겁고 사용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팔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가볍고 사진은 잘나오는 디카를 구입하기 위해 몇일을 고민한 끝에 구입한
"올림푸스 XZ-1 ~~~!!"
아무래도 카메라 성능을 가장 쉽게 판단하는게 야간 촬영과 실내 촬영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래서 방에서 몇 컷 찍고 바로 들고 나가서 몇 컷 찍었습니다.
한컷 한컷 찍을 때마다 예전에 듣던 찰칵 소리가 그립기도 하더군요.. ㅋ
집에 돌아와 컴퓨터로 확인 해보는 순간~~
오~~ 특별한 조작도 없이 난사를 했건만.. 사진은 맘에 드네요~~ㅎㅎ
앞으로 저의 소소한 기록을 남기는데 큰 도움을 줄 녀석을 구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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