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vial stories of my life
Tuesday, December 20, 2011
종로 별다방미스리
인사동에 있을때부터 궁금했던 곳..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들어갔다.
오호~ 왠지 맛이서 보인다는..
헙.. 밥이.. 꼬들꼬들.... ㅠㅠ 기대가 컷던거 같다... ㅠㅠ
바로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이것저것 구경좀 하고 나왔죠.. 음식은.. 그다지. ㅎㅎ
여기는 3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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