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vial stories of my life
Monday, September 27, 2010
한옥마을, 남산 (10.09.24)
남산 가는 길에 한옥마을을 들렸다.
남산..
남산을 가기전에 김밥을 사고 남산에서 라면을 사먹을 계획 이었다.
그러나 남산에서 라면을 팔지 않는다.
예전에는 올리브영에서 라면을 팔았었는데...
버스타는 곳에 편의점?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라면을 팔기는 하지만..
하나에 이천원, 왕뚜껑만 판다.
어쨋든 남산구경 좀 하다가 김밥에 라면먹고 내려왔다.
1 comment:
유완 (Wan YU)
said...
오, 경치 좋은데... (왠지 뒷골목 깡패 분위기?)
왕뚜껑 먹고 싶다.
October 4, 2010 at 3: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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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치 좋은데... (왠지 뒷골목 깡패 분위기?)
왕뚜껑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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