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vial stories of my life
Tuesday, December 20, 2011
더센츠
친구의 소개로 알개된 양키캔들집...
들어서면 향기로운 냄새들이 가득했다.
친구녀석이 구입한거..
내가 구입한건 여기서 황금색~!!
이것저것 이쁜것들이 많았지만.. 만만한 가격들이 아닌지라..
조금씩 하나씩 구입하기로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아! 거기서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는데 꾀나 사람을 따랐다.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라고 했지만..
이녀석 사람을 꾀나 애교를 부리는게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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