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2, 2020

Netflix 본것들..

봤던것들을 좀 정리 해봤다.

기묘한 이야기 (★★★★★)
 - 가장 재미있게 봤다. 첫번째 시즌이 가장 재미있기는 했지만.. 시즌3이 아쉽지만...

블랙미러 (★★★★★)
 - 충격적이고 깔끔한 스토리. 재미있다.

그레이스 (★★★★★)
 - 재미있게 봤다. 뭔가 반전이 있을듯하게 이어가는 스토리도 좋았다.

브레이킹 배드 (★★★★★)
 - 넷플릭스를 보게된 이유이다. 재미있게 봤다. 아줌마 쫌!!

셜록 (★★★★★)
 - 워낙 유명한거라.. 재미있게 봤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
 - 재미있게는 봤는데 뒤로 갈수록 스토리에 반전이 반복되면서 껴 맞추기식으로 느껴졌다.

킹덤 (★★★★☆)
 - 재미있어질려고 하는데 시즌이 끝나고..

슈츠 (★★★★☆)
 - 참.. 넷플릭스는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해주지..

버드박스 (★★★★☆)
 - 재미있게 봤지만.. 마무리가 없어~!

다크 (★★★★☆)
 - 독일드라마.
 - 기묘한 이야기와 비슷한듯 싶지만.. 다르다.
 - 재미있기는 한데 다음 시즌이 안나오고 있다.

굿걸스 (★★★☆☆)
 - 재미있게 봤다.

빌어먹을 세상따위 (★★★☆☆)
 - 나름 재미있게 봤다.

옥자 (★★★☆☆)
 - 나름 재미있게 봤다.

하우스 오브 카드 (★★★☆☆)
 - 재미는 있었는데 보다가 말았다.

리버데일 (★★☆☆☆)
 - 내 스타일은 아니다.

원헌드레드 (★☆☆☆☆)
 - 재미있는듯 했지만.. 뒤로 갈수록 뭔가 스토리가 이상해지고..
 - 방영은 했지만 넷플릭스에 더이상 안나오고 있다.

집시 (★☆☆☆☆)
 - 재미있지는 않지만 계속 보게된 드라마.. 왜 계속 봤는지 모르겠다.
 - 시즌을 마무리 하지않은 상태로 끝나고 더이상 시즌이 안나오고 있다.

어쩌다 로맨스 (☆☆☆☆☆)
 - 최악!


스토리는 끝나지 않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 시즌이 안나오고..
다른 드라마를 시작하기는 싫어지고..
그러다 보니 더 이상 넷플릭스에서 볼것들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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